[2017.04.21] 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과학기술진흥 정부포상(대통령 표창) 황인환교수 수상
첨부파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조회 765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5-01
관련링크
본문
[2017.04.21] 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과학기술진흥 정부포상(대통령 표창) 황인환교수 수상
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렸다.
50회 과학의 날, 62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주제로 유공자를 선정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과학기술계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황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국정이 어렵기 떄문에 가장 핵심적인 분야인 안보, 경제, 민생을 챙기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주력하고 있다”면서도
“안보도 과학, 정보통신에 비전이 있다. 경제도, 민생도 마찬가지”라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의 파도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기존 사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고,
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을 바꿀 것”이라 말했다.
또 “4차산업혁명은 시간과의 경쟁이다. 정부는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작년 지능정보종합대책 수립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세계 수준의 지능정보 기술을 얻고자 스마트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과 신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R&D(연구개발) 시스템을 혁신해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도전적‧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
민간전문가 중심 산업투자에서 과감히 규제를 개혁하겠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실업 양극화 등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에
지금부터 대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이상준 포스텍 교수 등 124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렸다.
50회 과학의 날, 62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주제로 유공자를 선정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과학기술계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황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국정이 어렵기 떄문에 가장 핵심적인 분야인 안보, 경제, 민생을 챙기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주력하고 있다”면서도
“안보도 과학, 정보통신에 비전이 있다. 경제도, 민생도 마찬가지”라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의 파도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기존 사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고,
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을 바꿀 것”이라 말했다.
또 “4차산업혁명은 시간과의 경쟁이다. 정부는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작년 지능정보종합대책 수립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세계 수준의 지능정보 기술을 얻고자 스마트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과 신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R&D(연구개발) 시스템을 혁신해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도전적‧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
민간전문가 중심 산업투자에서 과감히 규제를 개혁하겠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실업 양극화 등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에
지금부터 대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이상준 포스텍 교수 등 124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