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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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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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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상
김종민 교수
보도매체
전자신문 외
보도일시
2024-07-15

포스텍 생명과학과 김종민 교수, 통합과정 강한솔·박동원 씨 연구팀이 유전자의 발현을 논리적으로 조절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다중 신호 처리 가이드 RNA를 개발했다.연구내용은 기존 시스템과 기술을 결합해 가이드 RNA가 특정 위치로 효소를 안내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생물체 내 다양한 신호들을 처리·통합하고, 이에 반응하도록 유전자 네트워크를 정밀하게 제어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김종민 교수는 “질병과 관련된 복잡한 유전자 회로 내에서 생물학적 신호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치료법을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RNA 분자 엔지니어링은 소프트웨어 기반 구조 설계가 쉬워 암과 유전 질환, 대사 질환 등에 대한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분자생물학과 생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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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상
이윤태 교수
보도매체
동아사이언스 외
보도일시
2024-06-27

포스텍 이윤태 생명과학과 교수·통합과정 박지호 씨 연구팀이 특정 단백질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Systemic lupus erythematosus)의 발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SLE는 코와 볼을 중심으로 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과 관절염이 주요 증상이다. 증상범위와 문제가 되는 면역세포가 다양하지만 발병 원인과 관련한 메커니즘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환자유형에 따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이번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게재됐다.이윤태 교수는 “후속 연구를 통해 TFH 발달을 조절하는 ETV5 억제제를 개발해 SLE 환자들의 치료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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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상
이승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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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외
보도일시
2024-05-22

포스텍은 이승우 생명과학과 교수, 이건주 생명과학과 통합과정생, 최동훈 네오이뮨텍 연구소장, 김대희·최선심 강원대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고형암에서 이중항체 치료제 효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증명했다.이중항체는 두 종류의 항원과 결합할 수 있어 항암 치료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된다. 연구팀은 면역세포인 T세포 수와 기능이 부족해 고형암 치료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이중항체 치료제의 문제를 유전자재조합 단백질을 만들어 해결했다고 밝혔다이승우 교수는 “T세포 결합 이중항체의 항암 효능을 개선하는 기폭제로서 rhIL-7-hyFc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가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돼 정체돼있는 고형암 항암면역 치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성과는 최근 보건의료 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인 '셀 리포트 메디슨(Cell Re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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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상
장지원 교수
보도매체
전자신문 외
보도일시
2024-05-07

포스텍 생명과학과의 장지원 교수·통합과정 양승복 씨는 기계적 자극에 대한 세포 반응을 조절하는 새로운 인자를 찾고, 관련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세포의 기계적 자극 감지·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하기 위해 배아줄기세포를 사용했다. 세포의 밀도를 조절하며 배양한 배아줄기세포의 전사체를 분석한 실험에서 연구팀은 ‘ETV4’라는 인자가 줄기세포의 밀도 변화를 감지해 분화를 조절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장지원 교수는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에 있어서 기계적인 자극의 중요성과 ETV4라는 핵심 인자를 확인했다”라며, “ETV4가 매우 중요한 암유전자(oncogene)이기 때문에, 기계적 자극을 통한 암세포 제어 기술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연구성과는 최근 세포생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네이쳐 셀 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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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대상
임신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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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보도일시
2024-04-26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뮤노바이옴이 신약 후보물질 'IMB001'의 효능과 작용기전을 입증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에 게재했다.해당 논문은 이뮤노바이옴(포스텍 생명과학과 임신혁 교수)과 김상욱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김종경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신근유 서울대학교 교수, 안토니오 몰리나로(Antonio Molinaro) 나폴리대학교(Universita di Napoli)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논문을 통해 이뮤노바이옴과 연구진은 김치 유래 유산균 IMB001의 작용 물질과 작용기전을 밝혀 냈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서는 작용 물질과 기전의 규명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번 발표로 이뮤노바이옴의 기술력을 입증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뮤노바이옴은 자체 개발한 아바티옴 플랫폼을 통해 난치성 질환에 대한 마이크로바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바티옴은 무균 및 인간화 마우스 모델, AI 기반 예측 등 첨단기술들을 결합해 후보물질의 도출과 균주의 치료 효능 및 작용기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향후 아바티옴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은 AI 기반 △맞춤형 환자 진단 △치료 후보물질 발굴 △신약개발 부작용 예측 모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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