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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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문 닫을 뻔했던 바이오벤처, 시총 7000억 대박 난 비결(성영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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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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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의 성공 스토리

 포스텍 학내 벤처로 출발
1999년 성영철 포스텍 교수 설립
 간염치료제 임상시험 1차 실패
2005년 직원 내보내고 사업 중단

 시장이 원해야 살아남는다
1년여간 실패 요인 분석
2006년 약효 오래가는 기술 개발
 녹십자 등과 제휴 '승승장구'

바이오벤처기업 제넥신은 2005년 임상시험 실패로 폐업 직전에 내몰렸다. 직원을 다 내보내야 할 만큼 절박했다. 당시는 생소했던 유전자 백신 개발에 나섰다가 투자 유치에 실패한 탓이었다. 절치부심 끝에 시가총액 7300억원의 유망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성장한 제넥신의 창업자 성영철 회장은 “대학 연구실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술에 집착했기 때문”이라고 실패 원인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제약·바이오업계 종사자 모임인 ‘혁신신약살롱 판교’에서다. 성 회장은 “자신만의 기술에 탐닉하지 말고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