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분야소개
구조 및 분자생물학
신 물질과 신약 개발에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표적단백질들을 bioinformatics, 단백질공학 등의 방법으로 선발하고 재조합 유전자로부터 다량의 단백질을 생산하여 X-선분광학, 구조 생물정보학 방법을 이용하여 단백질 결합과 생체 분자간의 인지 상호작용에 대한 고해상도 삼차원 정보 연구를 수행한다. 산업체에서 합성 개발하는 다양한 화합물을 구조,분자생물학 방법의 최첨단기술을 융합하여 효능 및 작용기전을 규명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선도하는 신 물질을 창출하여 특허를 확보하고, 이론에서 응용에 이르는 전주기적 기술융합으로 세계적인 생리활성물질을 개발하는데 기초를 제공한다.
분자의과학
1세기의 생명과학분야의 연구방향 -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는 기초연구에 중심을 둔 연구뿐만 아니라 기초연구 결과를 응용하는 복합학문이 각광을 받고 있음.
-기초과학의 연구결과를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접목하고자 하는 연구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음.
포항공대 분자의과학 연구팀의 연구방향 -질병의 병인기전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진단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임.
-최근 들어 질병의 유병현황이 과거와 달리 크게 바뀌고 있는데, 병원성이 강한 감염성질환 보다는 병원성이 약한 감염질환, 혹은 병원성이 없는 알레르기 및 자가면역질환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세포 및 발달생물학
-고등 생명체의 주요 조절 작용인 세포간의 신호 전달 과정에서 세포간 정보교환 물질 (soluble factor 와 nanosome) 과 세포막 단백질의 역할을 규명한다. 이를 통해, 암의 성장과 전이 및 면역 반응을 이해하고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고자 한다.
-개체 발달에 관련된 세포분화, 형태형성 및 기관형성 기작을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분자유전학적 방법으로 연구하여 복잡하고 정교하게 조절되는 발달현상을 분자수준에서 규명한다. 또한 발달 관련 기작의 구체적인 규명을 통해 다양한 질환들의 발병원인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연구한다.
-대표적 복잡계인 신경 회로내의 신경 정보 전달 과정을 연구하고 이해함으로써 신경성 장애에 관련된 신호 조절기전의 양상을 파악하고 병리 기전을 연구 한다. 이를 토대로 신경 질환 치료약물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여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고자 한다.
식물생명과학
애기장대와 벼를 모델 시스템으로 하여 다양한 생명현상을 규명하고 이 지식을 토대로 우수 품종 생산 및 산업화를 도모한다. 특히 식물의 분화 및 발달과 노화, 다양한 신호전달, 세포내 단백질 이동과 물질의 세포간 이동의 연구에 주된 역점을 둔다.

식물 생장의 마지막 단계인 노화 과정을 bioinformatics, proteomics, 역동적인 imaging system등과 같은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하여 규명하고 분자 세포학적으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여 이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자 한다.

주요 작물인 벼를 모델 시스템으로 하여, 기능성 유전자를 다량으로 분리하는 기술 및 체계를 확립하고, 분리된 유용 유전자를 우수품종 육성에 활용한다. 이미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벼의 기능 유전체학 (functional genomics)을 미래 지향적으로 metabolomics 및 bioinformatics와 연계하는 연구를 한다.
모델 식물의 게놈 연구에 의해 밝혀진 여러 유전자들 중에서 식물의 환경정화 능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질 수송체 유전자들의 기능을 대단위로 탐색하고, 이들 목표 유전자들을 식물에 발현시켜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물들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오염된 환경을 정화할 수 있는 식물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phytoremediation 기술의 기반을 마련한다.

식물세포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이들 다양한 세포 소기관의 활성에 가장 필수적인 소기관 특이 단백질들의 생성과 이동 과정 및 이들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 및 지질들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포 소기관의 생성, 유지 및 상호 조절작용을 연구, 규명함으로써 생명현상에 대한 연구를 한다.